파리 네번째 이야기 - 오르세미술관, 에펠탑.바토뮤슈 유람선 지하철 11호선을 타고 다시 시내로 나왔다. 어제에서 멀리 벗어나지는 않고 오늘은 오르세미술관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일단 11호선 샤를레(Chatelet)역에서 밖으로 세느 강변을 따라 걸으면서 퐁네프 다리(Pont Neuf)쪽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퐁네프 다리 근처에서는 2002년에 개봉된 첩보, 액션, 미스터리 영.. 프랑스 파리 2박 3일 다녀오기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