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ational Gallery - 다섯번째 이야기 - 18~20세기 초반의 회화 18세기와 19세기 영국은 그야말로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역사학자 박지향 교수(서울대)에 의하면 18세기는 긴 성숙의 시대요, 1815-1870년은 황금기의 시대요, 1870-1914년은 새로운 세계 강자들이 나타나면서 서서히 조락하는 시대요, 1914년 이후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교차되는 시대로.. 런던 미술관 둘러보기 2009.12.24